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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 쥬브아셀, 일반 스킨부스터와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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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브아셀은 무세포 동종진피(hADM)를 미세 입자로 만든 제품입니다.수분을 채우거나 콜라겐을 자극하는 부스터와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피부 구조를 이루는 세포외기질을 직접 보충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3줄 요약
쥬브아셀의 주성분은 인체 진피에서 유래한 hADM입니다.
히알루론산은 수분, PN은 재생 환경, PLA 계열은 콜라겐 생성에 초점이 있습니다.
어떤 계열을 고를지는 피부 두께와 탄력 저하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쥬브아셀은 어떤 성분인가요?
쥬브아셀의 주성분은 무세포 동종진피, hADM입니다.
인체의 진피 조직에서 세포 성분을 제거한 소재입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글리코사미노글리칸 등은 그대로 남습니다.
세포는 제거하고 구조만 남긴 소재입니다.
피부 세포가 자리 잡고 살아가는 그물망 구조가 있습니다. 이 구조를 세포외기질, 즉 ECM이라고 부릅니다.
제조 과정에서는 초임계 이산화탄소를 이용합니다.
세포막의 지질을 녹여 세포 성분을 제거하는 공정입니다.
성분을 뽑아내는 추출 공정과는 다릅니다.
일반 스킨부스터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피부에 무엇을 주는가에 있습니다.
스킨부스터는 이름은 같아도 성분이 제각각입니다.
히알루론산 계열은 수분을 끌어당겨 보습과 피부결을 다룹니다.
PLA나 PDLLA 같은 자극형은 섬유아세포를 자극합니다.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쥬브아셀은 ECM 구조 자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만들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져오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계열 주요 성분 접근 방향 히알루론산
계열히알루론산 수분 보유
피부결PN·PDRN
계열폴리뉴클레오타이드 재생 환경
활성화자극형 PLA·PDLLA·PCL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ECM
공급형hADM 진피 구조
성분 보충어느 한쪽이 항상 낫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목적과 적응 부위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 피부에는 어떤 계열이 맞을까요?
지금 피부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부터 봅니다.
건조하고 결이 거칠 때
수분 보유력이 떨어진 상태에 가깝습니다.
히알루론산 계열을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질 때
중년 이후에는 진피의 콜라겐과 ECM이 줄어듭니다. 피부가 얇아지고 탄성이 떨어지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이때는 수분을 채우는 접근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구조 자체를 보완하는 계열을 함께 검토합니다.
꺼진 부위가 신경 쓰일 때
부위의 형태를 바꾸는 것은 필러의 영역입니다.
부스터로 접근할 문제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필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목적이 다릅니다.
필러는 형태, 쥬브아셀은 바탕입니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꺼진 부위에 볼륨을 만듭니다.
코나 턱, 앞볼의 윤곽을 교정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쥬브아셀은 얼굴의 모양을 만드는 제품이 아닙니다.
피부 자체가 얇아지며 생기는 변화에 접근합니다.
효과는 바로 나타나나요?
즉각적인 볼륨 변화를 목표로 하는 시술이 아닙니다.
필러는 시술 직후 형태 변화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hADM은 피부 안에서 지지 구조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미세 입자화한 hADM 주사제는 임상 연구로 평가된 바 있습니다.
참여자 202명을 배정한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입니다 (Aesthetic Plastic Surgery, 2025).
변화는 한 번에 드러나기보다 서서히 쌓이는 쪽입니다.
정도와 속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른 부스터와 같이 받아도 되나요?
피부 상태에 따라 병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순서와 간격은 상담 후 결정합니다.
Q. 몇 번 받아야 하나요?
피부 두께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해진 횟수를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Q. 필러 대신 맞아도 되나요?
목적이 다른 제품입니다.
꺼진 부위의 볼륨 교정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원장 한마디
유명한 제품을 고르는 것보다 순서가 먼저입니다.
지금 내 피부에 무엇이 부족한지를 판단하는 일입니다.
두께와 탄력, 잔주름과 피부결을 함께 본 뒤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Aesthetic Plastic Surgery, 2025 — 미세 입자화 무세포 동종진피 주사제의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
Aesthetic Plastic Surgery, 2023 — 주사형 인체 무세포 동종진피의 생체 내 효능 연구
신영민 · 시흥배곧 서울뷰의원 원장
진료과목 피부과 · 원장 약력 보기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증상과 진단·치료 방법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진단과 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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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 기미제거, 어떤 기준으로 접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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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치료는 색소의 종류와 깊이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기미와 주근깨, 흑자는 겉보기가 비슷해도 접근이 다릅니다.
같은 기미라도 색소가 자리 잡은 깊이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3줄 요약
얼굴의 갈색 색소가 모두 기미인 것은 아닙니다.
기미는 색소 깊이에 따라 표피형·진피형·혼합형으로 나뉩니다.
깊이를 확인하지 않고 에너지를 높이면 색소가 짙어질 수 있습니다.
내 얼굴의 색소는 기미가 맞나요?
겉보기가 비슷해도 서로 다른 질환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미는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갈색 반점으로 나타납니다. 양쪽 광대나 이마에 좌우 대칭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근깨는 작고 둥근 점이 흩어진 형태입니다.
흑자와 검버섯은 경계가 비교적 분명한 편입니다.
여러 색소가 함께 있는 복합 상태도 드물지 않습니다.
무엇부터 다룰지 순서를 정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색소 나타나는 양상 달라지는 점 기미 경계 흐린
갈색 반점깊이 확인 후
낮은 출력부터주근깨 작고 둥근
점이 흩어짐표면 색소
중심 접근흑자·검버섯 경계 뚜렷한
진한 반점병변 단위로
접근기미는 왜 깊이를 확인하나요?
색소가 놓인 층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기미는 색소의 깊이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 표피형 — 색소가 표피에 주로 분포
- 진피형 — 색소가 진피층까지 내려간 형태
- 혼합형 — 두 양상이 함께 관찰되는 형태
140명을 조사한 연구가 있습니다.
우드등 검사에서 표피형 47.7%, 혼합형 42.9%, 진피형 11.4%로 나타났습니다 (Pigment International, 2023).
혼합형이 적지 않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표면만 보고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색소 깊이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육안 진찰과 피부 영상 분석을 함께 봅니다.
서울뷰의원에서는 야누스 프로를 사용합니다.
여러 광원으로 얼굴을 촬영하는 피부 영상 분석 장비입니다.
자외선 광원 촬영에서는 색소 분포가 더 드러납니다.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을 확인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다만 장비 판독만으로 방향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진찰 소견과 함께 놓고 판단합니다.
왜 낮은 출력으로 시작하나요?
기미는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합니다.
멜라닌 세포가 자극받아 색소를 계속 만드는 흐름이 생깁니다.
그래서 레이저 토닝처럼 낮은 출력을 반복하는 방식을 씁니다.
멜라닌을 잘게 나눠 대사 과정으로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원리입니다.
에너지가 과하면 색소가 오히려 짙어지거나 번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약하면 색소가 충분히 반응하지 않습니다.
출력과 깊이를 상태에 맞춰 조정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레이저만으로 충분한가요?
색소를 다루면서 피부 환경도 함께 봅니다.
장벽이 약한 상태가 그대로 남으면 조건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진피 환경을 함께 다루는 시술을 병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제네시스 레이저
- LDM 관리
- 리쥬란
- 쥬베룩
- PDRN 연어주사
무엇을 언제 병행할지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상담 후 결정합니다.
재발을 줄이려면 무엇을 관리하나요?
빛 차단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자외선 차단은 흐린 날과 실내에서도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가시광선의 역할도 함께 확인되고 있습니다.
자외선만 막은 차단제와 가시광선까지 막은 차단제를 비교한 무작위 연구가 있습니다.
가시광선까지 막은 쪽의 결과가 더 좋게 보고됐습니다 (JAAD, 2014).
피부를 세게 문지르는 습관도 자극이 됩니다.
각질 제거를 자주 반복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습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도 함께 봅니다.
반응하는 정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 번에 정리되는 색소인가요?
기미는 만성 경과를 보이는 색소 질환입니다.
경과를 보면서 간격과 출력을 조정합니다.
Q. 치료 기간에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가요?
치료 기간에도 매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관리가 빠지면 조건이 그대로 남습니다.
Q. 다른 색소가 섞여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우선순위를 정해 순서대로 접근합니다.
한 번에 모두 다루지는 않습니다.
원장 한마디
기미는 한 번에 밀어붙이기보다 순서를 지키는 쪽이 낫습니다. 색소의 종류와 깊이를 먼저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참고자료
Pigment International, 2023 — 기미 아형 분포와 우드등·더모스코피 비교 연구
JAAD, 2014 — 가시광선 차단을 더한 차단제의 무작위 비교 연구
Photodermatol Photoimmunol Photomed, 2014 — 가시광선 차단 병행 이중맹검 무작위 연구
신영민 · 시흥배곧 서울뷰의원 원장
진료과목 피부과 · 원장 약력 보기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증상과 진단·치료 방법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진단과 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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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NO. 9
엘라비에 리투오는 어떤 스킨부스터인가요?
Read More →엘라비에 리투오는 사람 진피에서 유래한 ECM 스킨부스터입니다.
세포를 제거한 무세포 동종진피, hADM이 기반입니다.
다른 부스터가 세포에 신호를 준다면 리투오는 구조 재료를 직접 채웁니다.
3줄 요약
- 진피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으로 된 골조가 있습니다. 이것이 ECM입니다.
- 리투오는 그 골조 재료를 그대로 보충하는 방식입니다.
- 리쥬란은 회복 신호, 쥬베룩은 콜라겐 생성 자극 쪽입니다.
피부 속 ECM은 무엇인가요?
피부를 버티게 하는 골조가 ECM입니다.
진피는 말랑한 젤리 덩어리가 아닙니다.
안쪽에 그물망 같은 구조가 들어 있습니다.
이 구조를 세포외기질, 줄여서 ECM이라고 부릅니다.
ECM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글리코사미노글리칸으로 이뤄집니다.
집으로 치면 철근과 바닥재에 해당합니다.
나이가 들거나 자극이 쌓이면 이 골조가 약해집니다.
세포를 아무리 자극해도 골조가 무너지면 한계가 있습니다. 탄력과 모공, 피부결이 함께 흔들리는 이유입니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무엇으로 만드나요?
기증된 사람 진피에서 세포를 걷어낸 재료입니다.
세포와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을 제거합니다.
남는 것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글리코사미노글리칸입니다.
ECM의 구조가 그대로 보존됩니다. (J Cosmet Dermatol, 2026)
이 과정을 탈세포 공정이라고 합니다.
성분을 뽑아내는 추출 공정과는 다릅니다.
덕분에 면역원성은 크게 낮아집니다.
다만 완전히 사라진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출발점이 사람 진피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동물이나 합성 원료와 재료 자체가 다릅니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식약처 관리 대상 인체조직 제품입니다.
리쥬란·쥬베룩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작용하는 지점이 서로 다릅니다.
리쥬란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얻은 PN 성분입니다.
피부에 회복 신호를 보내는 쪽입니다.
쥬베룩은 식물에서 온 젖산 계열 성분입니다.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합니다.
리투오는 신호가 아니라 재료입니다.
골조와 바닥재를 그대로 보강하는 개념입니다.
제품 유래 작용 방식 엘라비에 리투오 사람 진피
(hADM)구조 재료를
직접 보충리쥬란 연어 유래
DNA 조각(PN)회복 신호
전달쥬베룩 식물 유래
젖산 성분콜라겐 생성
자극레티젠 돼지 유래
콜라겐콜라겐을
직접 보충레디어스 합성 미네랄
(칼슘 성분)콜라겐 생성
자극같은 부스터라도 출발 재료가 이렇게 다릅니다.
사람 진피에서 온 것은 이 중 리투오입니다.
세 제품을 직접 비교한 임상 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우열이 아니라 기전 차이로 보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 고려하나요?
구조 자체가 얇아진 피부에 맞는 방식입니다.
- 피부가 얇고 힘이 없다고 느낄 때기둥과 바닥재를 함께 채우는 개념입니다.
- 자연스러운 변화를 바랄 때내 피부와 같은 계열이라 이질감이 적습니다.
- 속 건조가 심할 때수분을 붙드는 환경 자체를 보완합니다.
겉만 채우는 방식이 아닙니다.
피부 속 구조부터 손보는 쪽에 가깝습니다.
임상 자료는 어디까지 확인됐나요?
참여자 20명, 관찰 20주까지 확인됐습니다.
얼굴 좌우를 나눈 비교 임상이 진행됐습니다.
한쪽에는 hADM, 반대쪽에는 히알루론산을 주사했습니다. (Int J Mol Sci, 2026)
피부 밀도와 탄력, 주름 깊이에서 차이가 보고됐습니다.
다만 관찰 기간은 20주입니다.
그보다 늦게 나타나는 반응은 이 연구로 알 수 없습니다.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아 장기 자료는 쌓이는 중입니다.
보고가 없다는 말과 확인됐다는 말은 다릅니다.
부작용과 시술 후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멍과 붓기, 주사 부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누르면 아픈 압통도 흔합니다.
결절이나 지연성 염증 반응도 보고됩니다.
붓기와 멍은 대개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다만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시술 후 지켜야 할 것
- 24시간 동안 시술 부위 마사지 금지
- 사우나와 스크럽 등 자극 피하기
- 당일 과격한 운동과 음주 피하기
권하지 않는 경우
- 시술 부위에 감염이나 염증이 있는 경우
- 켈로이드 경향이 있는 경우
- 자가면역질환으로 치료 중인 경우
- 제품 성분에 과민 반응이 있었던 경우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라면 상담 후 결정합니다.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 통증과 붉은기
- 열감을 동반한 부기
- 주사 부위에 잡히는 단단한 덩어리
자주 묻는 질문
Q. 쥬브아셀과 같은 계열인가요?
둘 다 hADM을 기반으로 합니다.
다만 공법과 제형에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비교한 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Q. 사람 조직이라 거부 반응이 걱정됩니다.
세포를 제거해 면역원성을 낮춘 재료입니다.
다만 모든 주사에는 반응 가능성이 남습니다.
Q. 몇 번 정도 받아야 하나요?
회차와 간격은 피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상담 후 결정합니다.
원장 한마디
의사의 관점에서 리투오는 채우는 시술이 아닙니다. 피부가 스스로 버틸 바닥을 다시 까는 쪽에 가깝습니다.
참고 자료
- J Cosmet Dermatol, 2026 — 스킨부스터 분류와 hADM의 구성
- Int J Mol Sci, 2026 — hADM 부스터 반쪽 얼굴 비교 임상
- Tissue Cell, 2021 — 진피 탈세포 공정과 ECM 보존
신영민 · 시흥배곧 서울뷰의원 원장
진료과목 피부과 · 원장 약력 보기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증상과 진단·치료 방법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진단과 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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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NO. 8
쥬베룩볼륨과 필러,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요?
Read More →쥬베룩볼륨과 필러는 볼륨을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선택 기준도 세 가지로 갈립니다.
피부 단계, 기다릴 수 있는 시간, 안전성 우선순위입니다.
3줄 요약
- 자기 콜라겐 생성 능력이 남아 있으면 쥬베룩볼륨이 유리합니다.
- 일정이 가까우면 필러, 3개월 여유가 있으면 쥬베룩볼륨입니다.
- 문제가 생겼을 때 되돌릴 수단은 필러 쪽에 있습니다.
쥬베룩볼륨과 필러는 무엇이 다른가요?
부피를 만드는 주체가 서로 다릅니다.
필러는 가교된 히알루론산 젤입니다. 주입한 젤이 그대로 공간을 차지합니다. 부피는 넣은 양에 비례해 생깁니다.
쥬베룩볼륨은 PDLLA 미세입자와 비가교 히알루론산을 섞은 제품입니다.
히알루론산은 초기 수분감을 맡다가 흡수됩니다.
남은 PDLLA 입자가 섬유아세포를 자극합니다.
자기 콜라겐이 늘면서 부피가 만들어집니다.
구분 쥬베룩볼륨 히알루론산 필러 부피의 주체 자기 조직의
콜라겐주입한
히알루론산작용 방식 섬유아세포
자극공간을
직접 채움부피가 생기는 시점 수 주에 걸쳐
점진적주입 직후부터 제형 특성 젤리에 가까움
부드럽게 퍼짐찰흙에 가까움
형태 조절 가능분해 효소 없음 히알루로니다제 기준 1. 내 피부는 지금 어느 단계인가요?
자기 콜라겐 생성 능력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첫 기준입니다.
초기 노화 단계 (20대 후반~30대 초반)
이 시기에는 콜라겐 생성 능력이 어느 정도 유지됩니다.
쥬베룩볼륨은 그 능력을 자극하는 방식입니다.
자기 조직이 차오르므로 변화가 자연스럽습니다.
중기 이후 노화 단계 (40대 이후)
콜라겐 생성 능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자극만으로는 반응이 더딜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직접 채우는 방식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연령은 참고선일 뿐입니다.
실제 기준은 지금의 피부 상태입니다.
기준 2. 결과를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
필러는 당일, 쥬베룩볼륨은 약 3개월이 걸립니다.
일정이 가까운 경우
결혼식이나 중요한 모임을 앞두고 있다면 필러입니다.
시술 후 15~20분이면 채워진 모양을 확인합니다.
입술, 이마, 턱 끝처럼 정교한 부위에 유리합니다.
찰흙과 같은 특성이라 형태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바꾸고 싶은 경우
주변이 눈치채지 않기를 바란다면 쥬베룩볼륨입니다.
보통 1개월 간격으로 3회 진행합니다.
약 3개월이 걸리는 대신 변화가 완만합니다.
젤리와 유사한 특성이라 팔자주름과 볼에 부드럽게 퍼집니다.
진행 횟수와 간격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 3. 안전성은 어느 쪽을 우선하시나요?
모든 시술에는 위험이 따르지만 상대적인 차이는 있습니다.
두 시술 모두 혈관 폐색 위험이 있습니다. 차이는 막혔을 때 쓸 수 있는 수단에서 갈립니다.
되돌릴 여지를 남기고 싶다면
히알루론산은 히알루로니다제로 분해됩니다. 혈관이 막혔을 때도 이 효소가 치료의 중심입니다. (J Clin Aesthet Dermatol, 2021)
PDLLA에는 대응하는 분해 효소가 없습니다.
결절이 생겨도 효소 주사로 녹일 수 없습니다. (J Cosmet Dermatol, 2025)
입자가 작아 더 안전하다는 설명이 돌기도 합니다.
대응 수단까지 보면 방향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체내에 남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PDLLA는 시간이 지나며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됩니다.
이물질이 오래 남지 않는 방식입니다.
다만 분해되는 동안의 조직 반응은 조절이 어렵습니다.
되돌리기보다 기다리는 쪽에 가깝습니다.
정교한 결과를 우선한다면
모양 조절과 즉각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필러입니다.
다만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관이 지나는 위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한 임상 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우열이 아니라 기전 차이로 보셔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혈관이 지나는 부위의 위험 구조는 같습니다. 아래 신호가 나타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 주입 중 평소보다 심한 통증
- 피부가 희게 변하거나 얼룩덜룩해짐
-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력이 떨어짐
-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통증과 붉은기
그래서 어느 쪽이 맞을까요?
해당하는 항목이 많은 쪽을 보시면 됩니다.
기준 쥬베룩볼륨 필러 피부 단계 콜라겐 생성력
남아 있음생성력이
떨어진 상태시간 3개월
기다릴 수 있음일정이
가까움부위 팔자·볼 등
넓은 면입술·턱 끝 등
정교한 부위안전 우선순위 되돌릴 필요가
크지 않음되돌릴 여지를
남기고 싶음위 기준은 참고용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진의 충분한 상담입니다.
피부 상태와 원하는 결과, 생활 패턴을 함께 봅니다.
그 뒤에 제품을 정합니다.
부작용과 회복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두 시술 모두 멍과 붓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사 부위의 통증과 압통도 흔합니다.
붓기와 멍은 대개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다만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 반응
필러는 뭉침과 비대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얕게 들어가면 피부가 푸르게 비칩니다.
쥬베룩볼륨은 결절과 지연성 염증 반응이 있습니다.
시술 몇 달 뒤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권하지 않는 경우
- 시술 부위에 감염이나 염증이 있는 경우
- 켈로이드 경향이 있는 경우
- 자가면역질환으로 치료 중인 경우
- 제품 성분에 과민 반응이 있었던 경우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라면 상담 후 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쥬베룩볼륨도 필러인가요?
분류는 콜라겐 자극제 쪽에 가깝습니다.
부피를 만드는 방식이 필러와 다릅니다.
Q. 두 가지를 함께 받을 수 있나요?
부위와 목적에 따라 나누어 진행하기도 합니다.
같은 부위에 병행할지는 상담 후 결정합니다.
Q. 효과는 얼마나 유지되나요?
지속 기간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체질과 생활 습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원장 한마디
의사의 관점에서 보면 제품 선택이 먼저는 아닙니다.
어느 부위를 어떻게 바꿀지,
되돌릴 여지를 남길지부터 함께 정합니다.
참고 자료
- J Clin Aesthet Dermatol, 2021 — 히알루론산 필러 혈관 폐색 관리 가이드라인
- J Cosmet Dermatol, 2025 — PDLLA 결절 관리 가이드라인
- Polymers, 2024 — PDLLA의 피부과 적용 문헌 고찰
신영민 · 시흥배곧 서울뷰의원 원장
진료과목 피부과 · 원장 약력 보기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증상과 진단·치료 방법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진단과 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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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NO. 7
이마필러 용량은 상담 전에 숫자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Read More →같은 이마라도 아래 세 가지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 눈썹뼈가 얼마나 돌출됐는지
- 이마뼈가 어느 정도 함몰됐는지
- 그 위를 덮은 조직이 얼마나 두꺼운지
세 가지가 달라지면 같은 곡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양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cc를 먼저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이마 구조를 확인한 뒤 설계를 함께 정하는 순서로 상담합니다.
3줄 요약
이마는 평평한 면이 아니라, 뼈의 굴곡과 조직 두께가 개인마다 다른 입체 구조입니다.
같은 용량이라도 제품의 물성과 주입 층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마는 혈관 합병증 위험이 큰 부위라, 용량은 안전을 함께 고려해 정합니다.
이마필러 용량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이마의 뼈 구조와 조직 두께, 목표로 하는 곡선에 따라 정해집니다.
이마는 평평한 면이 아닙니다
눈썹뼈가 뚜렷하게 튀어나온 분이 있고, 거의 평탄한 분이 있습니다.
이마뼈의 함몰도 살짝 들어간 정도부터 굴곡이 뚜렷한 경우까지 폭이 넓습니다. 여기에 이마의 폭과 높이까지 더해집니다.
필요한 양이 사람마다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제품마다 물성이 다릅니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가교 정도와 겔 구조에 따라 단단함과 퍼지는 성질이 다릅니다.
제품 선택은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 조직 두께, 표정근의 움직임을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2022)
본원에서는 리쥬비엘, 아띠에르, 벨로테로 계열을 목표에 맞춰 사용합니다. 같은 용량이라도 어떤 제품을 어떤 층에 놓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용량 설계에서 무엇이 달라지나요?
개인차 요인 어떻게 다른가 설계에서 달라지는 점 눈썹뼈 돌출 돌출형 / 평탄형 이마 곡선이 시작되는 지점 이마뼈 함몰 얕은 굴곡 / 뚜렷한 굴곡 채워야 하는 깊이 연부조직 두께 피부·지방층 두께 차이 주입 층의 선택 이마 폭과 높이 면적 차이 같은 곡선에 필요한 총량 많이 넣으면 더 오래 가나요?
필요 이상으로 넣는다고 유지가 길어지지는 않습니다.
과하게 주입하면 표면이 고르지 않게 보이거나 결절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히알루로니다제로 필러를 분해하기도 합니다.
되돌리는 처치가 가능한 점은 히알루론산 필러의 장점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적정 용량으로 설계합니다.
유지 기간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마필러는 왜 특히 조심해야 하나요?
이마는 혈관 합병증 위험이 큰 부위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필러 시술 후 시력 손상을 다룬 국제 전문가 합의 자료는 이마와 미간, 콧등을 위험이 가장 큰 부위로 봅니다.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0)
초음파로 이마 혈관을 관찰한 연구가 있습니다. 이마 동맥이 근육을 지나 얕은 층으로 올라오는 지점이 남성 10~19mm, 여성 4~27mm로 개인차가 컸습니다.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1)
구조를 확인하지 않고 표준 용량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흔한 반응
주입 부위의 멍, 붓기, 압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 며칠에 걸쳐 가라앉으며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즉시 진료가 필요한 신호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 주입 직후의 심한 통증
- 피부가 창백해지거나 얼룩덜룩하게 변하는 경우
-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
- 눈 주위 통증 · 겹쳐 보이는 증상
권하지 않는 경우
주입 부위에 감염이나 염증이 있는 경우, 히알루론산 제제에 과민 반응이 있었던 경우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임신·수유 중이거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경우에는 상담 후 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담 전에 대략적인 용량이라도 알 수 없나요?
범위를 말씀드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그 숫자가 본인에게 맞는지는 이마 구조를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용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눈썹뼈 돌출, 이마뼈 굴곡, 조직 두께, 이마 면적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출발점이 다르면 필요한 양도 달라집니다.
필러를 되돌릴 수 있나요?
히알루론산 필러는 히알루로니다제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되돌릴 수 있다는 이유로 과하게 주입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시술 후 얼마나 지나야 모양이 안정되나요?
초기에는 붓기가 함께 있어 최종 모양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정되는 시점은 개인차가 있어 경과를 보며 판단합니다.
원장 한마디
이마는 채우는 양보다, 어디에 어떤 층으로 놓느냐가 결과를 좌우하는 부위입니다.
저는 상담에서 cc를 먼저 정하지 않습니다. 구조를 함께 보면서 설계를 정하는 순서를 택합니다.
참고자료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0 — A Consensus on Minimizing the Risk of Hyaluronic Acid Embolic Visual Loss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7427155/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1 — Change of Plane of the Supratrochlear and Supraorbital Arteries in the Forehead
https://academic.oup.com/asj/article/41/11/NP1589/6154313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2022 — The Rheology and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Hyaluronic Acid Fillers
https://www.mdpi.com/1422-0067/23/18/10518신영민 · 시흥배곧 서울뷰의원 원장
진료과목 피부과 · 원장 약력 보기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증상과 진단·치료 방법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진단과 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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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효과가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질 때, 용량을 늘리는 게 답일까요?
Read More →보툴리눔 톡신의 결과를 가르는 변수는 총량이 아니라 부위별 유닛 배분과 희석 농도, 그리고 이전 시술과의 간격입니다.
효과가 줄었다고 느껴질 때 용량부터 늘리거나 간격을 좁히면 다음 회차의 반응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늘리기 전에 원인을 먼저 나누는 순서로 상담합니다.
3줄 요약
✓ cc는 희석액을 포함한 부피이고, 실제 작용하는 단위는 유닛입니다.
✓ 제품마다 독소 함유량이 달라 한 제품의 유닛을 다른 제품 유닛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 한 근육의 힘을 빼면 반대로 당기던 근육이 상대적으로 더 강해져, 부위 하나만 보고 용량을 정하지 않습니다.cc와 유닛 중 무엇이 실제 용량인가요?
실제 작용하는 단위는 유닛이고, cc는 희석액까지 포함한 전체 부피입니다.
⚡ 유닛 = 실제 작용량
보툴리눔 톡신은 가루 형태여서 생리식염수에 녹여 씁니다. 녹인 양과 무관하게, 실제로 근육에 작용하는 양은 유닛으로 셉니다.
💧 cc = 희석액 포함 부피
넣는 식염수 양에 따라 같은 유닛이 1cc가 되기도 하고 5cc가 되기도 합니다. "몇 cc를 맞았다"는 숫자만으로는 약의 양을 알 수 없습니다.
희석 농도는 약이 퍼지는 범위를 정합니다. 묽게 하면 넓게 퍼지고, 진하게 하면 좁은 범위에 모입니다.
저는 진피층에 얕고 넓게 주입하는 스킨 시술과 한 지점에 모아야 하는 저작근 시술에 같은 농도를 쓰지 않습니다.
⚠️ 제품마다 독소 함유량이 달라 한 제품의 유닛을 다른 제품 유닛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들으신 유닛 수를 그대로 대입해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한 부위만 시술하면 표정이 왜 달라질 수 있나요?
얼굴 근육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당기며 균형을 이루고 있어, 한쪽 힘을 빼면 반대쪽 힘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게 남습니다.
이 관계를 길항 작용이라고 부릅니다. 눈썹이 대표적입니다.
눈썹 부위 피부는 뼈에 고정돼 있지 않아, 눈썹 위치는 눈썹을 올리는 이마근과 내리는 하강근군의 상반된 힘이 이루는 균형으로 결정됩니다. 이마근 아래쪽의 지지 작용이 충분히 약해지면 눈썹 위치가 의도와 다르게 나타나거나, 원래 있던 눈꺼풀 처짐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사각턱도 같은 원리입니다. 씹는 힘을 담당하는 저작근을 과하게 줄이면 이를 보조하던 측두근 쪽으로 부담이 옮겨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술 부위 하나만 보고 용량을 정하지 않고, 짝이 되는 근육까지 확인한 뒤 배분을 정합니다.
부위마다 용량과 희석을 다르게 잡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근육이 놓인 깊이와 크기, 그리고 목표가 근육인지 분비 조직인지에 따라 설계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제가 배곧 서울뷰의원에서 시술하는 부위별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부위 대상 조직의 특성 설계에서 달라지는 점 상부 얼굴 주름
(이마·미간·눈가)얇고 표층에 위치 짝이 되는 근육까지 함께 배분 하부 얼굴 주름
(입꼬리·자갈턱)표정 근육이 밀집 좁은 범위에 소량 배분 사각턱·측두근 두껍고 깊은 층 한 지점에 모으는 조건 침샘 근육이 아닌 분비 조직 목표 위치가 표층 근육과 다름 스킨
(진피층 미세 주입)근육이 아닌 진피 상부 얕고 넓게 퍼뜨리는 조건 승모근·종아리 부피가 큰 근육 누적 용량 관리가 중요 다한증
(손·발바닥·겨드랑이)땀 분비 신경 말단 넓은 면적에 여러 지점 분할 같은 유닛이라도 어느 칸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상담에서 부위부터 정리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유지 기간이 짧아졌다면 용량을 늘려야 하나요?
저는 용량을 늘리기 전에 시술 간격과 누적 용량을 먼저 확인합니다.
반복 주사 과정에서 약을 중화하는 항체가 만들어지면, 처음에는 반응하다가 나중에 효과가 떨어지는 상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JMIR Dermatology에 실린 종설은 이런 이차적 무반응이 미용 목적 시술에서 주로 보고된다고 정리하면서, 유발 요인으로 아래 네 가지를 함께 제시합니다. (JMIR Dermatology, 2025)
3개월 미만의 짧은 시술 간격
높은 누적 용량
1회 과다 용량
첫 시술 후 3주 이내의 덧주사다만 이 자료는 여러 연구를 모아 정리한 문헌 고찰이어서, 미용 시술에서의 발생 빈도를 확정한 수치는 아직 제한적입니다.
항체만이 원인도 아닙니다. 보관 상태, 희석 농도, 주입 깊이, 근육 크기와 사용 습관에 따라서도 체감이 갈립니다.
그래서 저는 짧아진 이유를 아래 항목으로 나눈 뒤에 다음 계획을 잡습니다.
짚어볼 요인 확인하는 것 한계 시술 간격 직전 시술부터 이번까지의 개월 수 간격이 충분해도 다른 요인이 배제되지는 않음 누적 용량 회차별 총 유닛과 시술 부위 기록이 없으면 추정에 머무름 주입 부위·깊이 부위별 유닛 배분과 주입 층 이전 기록이 있어야 비교 가능 희석 농도 확산 범위가 해당 부위와 맞았는지 체감 차이를 수치로 나누기 어려움 근육 크기·사용 습관 이갈이·저작 습관 등 부하 요인 개인차가 커 일반화하기 어려움 시술 전 무엇을 알려야 하고, 어떤 반응이 나타날 수 있나요?
복용 중인 약과 진단받은 질환은 시술 전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미리 알려주셔야 하는 것
말초운동신경질환이나 신경근접합질환(중증근무력증, Lambert-Eaton 증후군 등)이 있는 경우, 통상적인 용량에서도 삼킴곤란이나 호흡저하를 포함한 전신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보툴리눔독소A형 제제 허가사항)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경우에도 저는 시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이름을 그대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시술 후 흔한 반응
주사 부위의 통증과 멍, 부기가 나타날 수 있고 두통이나 일시적인 눈꺼풀 처짐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즉시 진료가 필요한 신호
드물지만 주사 부위에서 다른 부위로 독소가 퍼지면서 전신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 증상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급격한 근력 저하
목이 쉬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삼킴곤란
호흡곤란
시야가 흐려지거나 겹쳐 보이는 증상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자주 묻는 질문
Q. 유닛이 많을수록 효과가 오래가나요?
효과와 유지기간은 용량과 비례하는 경향을 띕니다.다만, 보톡스 효과가 강하면 눈이 무겁거나 턱이 뻐근하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
부위와 근육 크기에 맞는 양이 따로 있고,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Q. 효과가 부족해 보이면 바로 덧주사를 맞아도 되나요?
네, 다만 잦은 덧주사는 이차적 무반응의 유발 요인으로 함께 지목됩니다.Q. 다음 시술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짧은 간격이 위험 요인으로 제시되므로 간격을 충분히 두는 편이 권장됩니다. 구체적인 시점은 이전 시술 기록과 함께 상담에서 정합니다.Q. 스킨 보톡스와 주름 보톡스는 같은 약인가요?
같은 계열이지만 주입하는 층과 희석 조건이 다릅니다. 진피층에 얕게 넓히는 경우와 근육에 모으는 경우는 설계가 달라집니다.Q. 다른 병원에서 맞은 유닛 수를 알려주면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제품이 다르면 유닛을 그대로 비교할 수 없어, 부위와 시점을 함께 알려주시면 더 유용합니다.대표원장 한마디
보툴리눔 톡신은 총량보다 배분이 결과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어느 부위에 몇 유닛을 맞으셨는지 기억나는 만큼 알려주시면 다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영민 · 서울뷰의원 시흥배곧 원장
전) 서울뷰의원 청주 총괄원장 / 전) 유스앤영 서울뷰의원 원장 / 전) 서울뷰의원 본점 원장
소속 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정회원,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정회원, 대한항노화학회 정회원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증상과 진단·치료 방법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진단과 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JMIR Dermatology, 2025 — https://derma.jmir.org/2025/1/e69960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3 — https://academic.oup.com/asj/article/43/Supplement_1/S19/6793976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https://nedrug.mfds.go.kr/pbp/CCBBB01/getItemDetail?itemSeq=20160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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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 처짐·앞광대 주저앉음·턱선 흐릿함 — 세 가지가 한꺼번에 생기는 이유와 올타이트 DLTD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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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View 시흥배곧
심술보 · 앞광대 처짐 · 턱선이
한꺼번에 고민이라면올타이트 400샷 / 100kJ 풀에너지 시술이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잡는 원리를 설명드립니다옥순리프팅으로 세간의 화제였던 올타이트.
입꼬리 양쪽이 아래로 처져 보이고, 광대 앞쪽이 내려앉은 것 같고, 턱선도 흐릿해진 것 같아!
세 가지 고민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하나의 원인에서 출발합니다. 진피와 근막층(SMAS)의 지지력이 줄어들면서 얼굴 중간 구조물이 아래로 쳐지는 것이죠.
오늘은 서울뷰의원 배곧점에서 올타이트를 400샷, 100kJ 풀에너지로 시술하는 이유, 그리고 배곧 올타이트 리프팅이 다른 리프팅과 무엇이 다른지 논문 근거와 함께 설명해드릴게요.
① 심술보·앞광대 처짐·턱선 흐릿함 — 왜 동시에 생길까?
얼굴 노화는 층층이 일어납니다. 피부 안쪽 깊은 곳에는 근막층(SMAS)이라는 구조물이 있고, 그 위로 지방과 진피, 표피가 차례로 쌓여 있습니다. SMAS는 얼굴 표정근을 감싸며 표피와 연결되어 얼굴 윤곽을 '걸어두는'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 진피 콜라겐이 줄고, SMAS의 탄력도 약해집니다. 그 결과,
😤 심술보 (마리오네트 라인)
볼 안쪽의 지지 인대와 SMAS가 느슨해지면서 입꼬리 주변 조직이 아래로 당겨집니다. 표정이 없어도 화난 얼굴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 앞광대 처짐 (미드페이스 하강)
광대뼈 앞쪽에 붙어 있던 미드페이스 볼륨이 중력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팔자 주름이 깊어지고 앞광대가 납작해 보입니다.
〰️ 턱선 흐릿함 (조울 & 자울)
하악 주변의 조직이 아래로 밀리면서 턱선이 울퉁불퉁하게 뭉치거나, 이중턱처럼 경계가 불분명해집니다.
세 가지 모두 진피 중하부 + SMAS층 지지력 회복이 해법입니다. 올타이트가 정확히 이 두 층을 타깃으로 설계된 이유입니다.
② DLTD 원리 — "암 치료 기술"을 피부에 적용한 이유
올타이트의 핵심 기술은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입니다. 이름 그대로
'진피층을 타깃으로 하는 유전 가열 시스템'입니다.
유전 가열(dielectric heating)은 원래 암 치료·재활 의학에서 쓰이던 내부 가열 방식입니다. 핵심 원리는 이렇습니다:
기존 RF 리프팅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온 전도 + 쌍극자 분극 가열의 시너지: DLTD는 이온성 전하 운반체가 전기장 아래에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줄 가열(Joule heating)과, 쌍극자가 반복적으로 재정렬되면서 생성되는 유전 가열(dielectric heating)을 동시에 활용합니다.
③ 논문이 말하는 DLTD 임상 효과
2026년 2월, DLTD 기술에 대한 아시아 여성 대상 임상 연구가 ScienceDirect에 게재되었습니다 (Yi et al., 2026 — Non-ablative dermis layer targeted dielectric heating for facial rhytid improvement in Asian skin).
📄 연구 개요
대상: 35~65세 아시아 여성 32명, 팔자주름(NLF)과 심술보(마리오네트 라인) 보유
방법: DLTD 단 1회 시술, 저~중등도 에너지 레인지, 미드페이스→하악 축 방향
평가: WSRS(주름 중증도), Merz 점수, 3D 구조 분석, GAIS(전반적 개선도), VAS 통증 척도
35.5%
팔자주름 WSRS
점수 개선
+1.9mm
미드페이스 수직
거상량 (8주차)
0.4 / 10
VAS 통증 점수
(거의 무통증)
95%
의사 GAIS 기준
개선 확인
연구진은 DLTD가 약 42~45°C의 비손상 열충격(non-ablative thermal shock) 범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고온 손상 없이 콜라겐 리코일(수축)과 초기 진피 타이트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피하지방층이 수분 함량이 낮아 에너지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진피·근막에 에너지가 선택적으로 집중된다는 점도 확인됩니다.
HIFU와의 차이도 중요합니다. 2023년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된 올타이트(ULTIGHT, 수기형 MFU) 연구(Kim et al., 2023)에서는, 집속 초음파 기반 기기들이 60~70°C 고온의 열응고 점(TCZ)을 생성하는 반면 통증이 심한 부작용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DLTD는 이보다 훨씬 낮은 온도 구간에서 점진적 누적 자극을 주기 때문에 통증 부담이 현저히 낮습니다.
참고문헌: Yi K et al. (2026) Non-ablative dermis layer targeted dielectric heating for facial rhytid improvement in Asian skin. J Plast Reconstr Aesthet Surg Open; Kim et al. (2023) Handheld MFU device for facial lifting. J Cosmet Dermatol
④ 400샷 / 100kJ를 고집하는 이유
올타이트는 샷 수와 함께 총 에너지(kJ)가 임상적으로 중요합니다. 저희 의원에서는 1회 시술 기준 400샷, 100kJ의 풀에너지 프로토콜을 표준으로 진행합니다.
⚡ 샷 수 = 커버리지
러빙(Rubbing) 방식으로 진행하는 올타이트 특성상, 400샷은 미드페이스 전체·턱선·목까지 균일하게 커버하는 기준 샷수입니다.
🔥 kJ = 누적 열자극
100kJ는 진피·SMAS층에 충분한 열충격을 쌓아 콜라겐 재생 반응(HSP-47 활성화, 네오콜라겐 합성)이 실질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역치 에너지입니다.
⚠️ 주의: 같은 400샷이더라도 kJ가 낮으면 에너지 부족으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의원은 매 시술 후 누적 kJ를 확인하며 충분한 에너지 전달 여부를 검증합니다.
DLTD의 콜라겐 리모델링은 시술 직후부터 8주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단 1회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지만, 진피 콜라겐 베이스를 탄탄하게 쌓으려면 1~3개월 간격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
⑤ "볼패임 걱정돼서 리프팅을 못 받겠어요" — DLTD라면 다릅니다
리프팅 시술 후 볼패임이 생기는 것은, 에너지가 지방층에도 영향을 주거나 기계적으로 조직이 당겨지면서 볼륨이 손실되기 때문입니다.
DLTD는 수분 함량이 낮은 지방층에서 에너지 집중도가 진피·SMAS 대비 현저히 낮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올타이트 제조사(이노서스)의 기술 자료에서는 피하지방층의 열 집중도가 진피·SMAS층 대비 17배 이상 낮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지방 세포를 건드리지 않고 피부 조직의 밀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얼굴살이 적거나 볼패임이 이미 있는 분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습니다.
올타이트가 특히 적합한 분
- 얼굴살이 적어 리프팅 후 볼패임을 걱정하시는 분
- HIFU (울쎄라 등), 단극성 고주파 (써마지 등) 의 통증으로 시술을 중단한 경험이 있는 분
- 빠른 효과를 위하시는 분 (중요한 일정, 예식, 비지니스 미팅 등)
- 심술보 + 앞광대 처짐 + 턱선 세 가지를 한 번에 개선하고 싶은 분
- 다운타임 없이 바로 일상 복귀가 필요한 분
⑥ 원장이 직접 말하는 시술 포인트
"
올타이트 시술에서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핸드피스가 심술보 부위와 턱각 주변에서 충분한 패스를 확보하는 것. 이 부분은 조직이 두텁고 SMAS 부착이 강한 곳이라 에너지가 균일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둘째, 100kJ를 채우는 것입니다. 저는 매 시술 총 에너지를 직접 확인합니다. 시술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충분한 에너지 없이는 진피층에 콜라겐 재생 반응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광대(미드페이스) 처짐이 있는 분들은 광대뼈 전방부에서 시작해 하악 방향으로 벡터를 잡아 올리는 시술 방향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논문에서 확인된 미드페이스 수직 거상 +1.9mm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 서울뷰의원 배곧점 대표원장 신영민
본 콘텐츠는 의료법 제56조 및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작성된 의학적 교육 목적의 정보입니다. 개인별 시술 결과는 피부 상태·나이·시술 횟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적응증 판단은 의사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서울뷰의원 시흥배곧점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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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고주파? 내 얼굴형에 딱 맞는 인생 리프팅 찾기 가이드
Read More →초음파? 고주파? 내 얼굴에 맞는 리프팅 찾기
안녕하세요, 서울뷰의원 배곧점 원장 신영민입니다. 리프팅을 한 번이라도 받는 분들이 안받는 분들보다 많아지고 있는 요즘, 자주 보이는 또는 듣는 질문은 역시 "누구 00 받고 5년 젊어졌대" "무슨 장비가 좋아?" "뭐가 제일 좋은 리프팅이야?" 에요.
사실 무슨 리프팅이 제일 좋은 것인지 묻는 것은 "제일 좋은 약이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과 비슷합니다.
좋은 약과 나쁜 약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내 병에 맞는 약이 좋은 약이듯, 리프팅도 장비의 우열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의 어디가, 왜, 어떻게 처졌는가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 초음파(HIFU) = 돋보기처럼 에너지를 모아서 ! 무겁게 처진 얼굴·윤곽 정리에 강함
- 고주파(RF) = 다리미처럼 진피를 면으로 데워서 ! 탄력·결을 채움. 볼륨 보존, 얇은 피부에 유리
- ** 올타이트 = '딥 RF'. 고주파이면서 SMAS 깊이까지 닿고, 지방은 상대적으로 보존 → 볼 꺼짐 우려를 줄인 하이브리드
- ( 중요한건, 대부분의 노화는 복합형이란 사실. 구조와 피부질감을 함께 다루는 조합이 현재의 표준)
세르프 셀프 시술 중인 사진입니다 ^^피부라는 '구조'는 리프팅 잘되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지식
리프팅을 아주쉽게 알기위해 알아야 할 점은, 우리 얼굴 구조가 바깥에서 안쪽으로
표피 -> 진피 -> 피하지방 -> 근막 (SMAS) -> 근육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입니다. (*피부는 피하지방까지가 피부임)
표피 :가장 바깥의 얇은 보호막(약 0.1~0.2mm)이고,
진피 :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그물처럼 짜인 '피부의 천', 즉 탄력의 본체(대략 1~3mm)입니다.
피하지방 : 볼륨과 쿠션.
근막 : 표정을 만드는 얼굴근육을 감싸고 피부와 연결되는 질긴 섬유막인데 — 성형외과 안면거상술(페이스리프트)에서 실제로 손으로 당기는 바로 그 층입니다.**SMAS는 피부보다 잘 늘어지지 않아 비수술 리프팅의 핵심 표적이 되며, 나이가 들수록 점차 얇아지고 느슨해집니다.
얼굴을 한 채의 침대라고 보면..
근막층은 스프링(깊은 지지 구조), 지방은 쿠션 솜, 진피는 그 위를 덮은 천(커버)입니다.
침대가 꺼졌을 때 프레임이 무너졌는지, 커버가 늘어났는지, 솜이 과한지 원인이 다르면 손볼 곳도 다릅니다.
공통 원리모든 리프팅의 목표 : 적절한 층에 적절한 에너지를 주자!
이게 잘 되면 나타나는 두 가지 효과는① 즉각적인 수축 — 열을 받은 콜라겐이 그 자리에서 길이의 약 1/3까지 짧아집니다(양모 스웨터를 뜨거운 물에 빨면 쪼그라드는 것과 같은 원리).
② 시간이 걸리면서 신생 콜라겐생성 — 가벼운 열 자극이 회복 신호가 되어, 이후 몇 달에 걸쳐 섬유아세포가 새 콜라겐을 채워 넣습니다. 진짜 탄력 개선은 이 시기에 옵니다.
즉 에너지 리프팅은 '즉시 효과 + 수개월에 걸친 점진적 효과'의 합입니다. 관건은 "이 가열을 어느 깊이에, 어떤 모양으로 줄 것인가" 여기서 초음파와 고주파가 갈립니다.
양대 산맥 ① · 초음파고강도 집속 초음파 HIFU — 돋보기로 초점을 모아 '굽기'
초음파 리프팅(흔히 HIFU·울쎄라·슈링크 등)은 돋보기로 햇빛을 한 점에 모아 종이를 태우는 것과 같습니다.
초음파 빔을 피부 속 정확한 한 지점에 모아, 그 초점에만 순간적으로 고온의 점(열응고점)을 만듭니다.
핵심은 표면(표피)은 손상 없이 통과하고, 미리 정한 깊이에서만 열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초점 깊이는 1.5mm(얕은 진피)·3.0mm(깊은 진피)·4.5mm — SMAS(근막) 세 단계입니다.
초음파의 가장 큰 무기는 비수술적으로 SMAS까지 도달해 깊은 지지 구조를 조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침대로 치면 늘어진 프레임·스프링을 직접 조이는 시술이라, 처진 턱선·볼살을 끌어올리는 '구조적 리프팅'에 강합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하나. "HIFU = 얼굴 살 빠짐"이 곧바로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표준 리프팅 깊이(1.5~4.5mm)는 지방을 의도적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지방 감소는 더 깊은 카트리지(대략 8~13mm)로 피하지방층을 겨냥할 때 일어나는 별개의 작용입니다.
따라서 '볼륨이 큰 얼굴을 작게'는 처짐을 끌어올리는 효과에 더해, 필요 시 깊은 깊이의 지방 표적이 결합될 때 체감됩니다.
다만 본격적인 볼륨 축소가 목표라면 에너지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그 영역은 윤곽주사나 수술의 몫이라는 점도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주의 — 마른 얼굴의 깊은 초음파
지방이 적은 얼굴에 깊은 초음파를 과하게 쓰면 볼 꺼짐(지방 위축)·신경 자극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논문에서도 피부가 얇은 환자에게 과도한 HIFU는 피하 위축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얇은 얼굴일수록 얕은 깊이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강하게 많이'가 늘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양대 산맥 ② · 고주파고주파 RF : 다리미로 펴기
고주파(세르프, 써마지, 올리지오, 텐써마 등)는 정반대 방식입니다. 점이 아니라 면으로, 진피 전체를 골고루 데웁니다.
구겨진 셔츠를 다리미로 팽팽하게 다리듯 일정 범위 진피의 온도를 대략 65~67℃로 끌어올려 콜라겐을 수축·재생시킵니다.
어렵게 말하면,,
균일한 부피(체적) 가열 — 특정 점이 아니라 조직의 전기 저항(임피던스) 차이를 이용해 수분 많은 진피를 통째로 데우므로 피부 전반의 탄력·결·잔주름 개선에 강합니다.쉽게 말하면, 침대의 늘어난 커버(천)를 다시 팽팽하게 조이는 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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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사실 고주파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모노폴라 vs 바이폴라 — 전류가 흐르는 '길'의 차이
같은 고주파라도 전극 구성에 따라 도달 깊이가 달라집니다.
모노폴라는 전극 하나로 쏘고 전류가 몸을 통과해 귀환패드(grounding pad)로 빠져나갑니다. 콘센트에 코드를 꽂으면 전류가 깊숙이 흐르듯 깊고 굵게, 균일하게 데웁니다.
효과가 묵직하지만 열감·통증이 더 크고, 탄력 개선은 4~6개월에 걸쳐 서서히 나타납니다(세르프, 써마지 계열).
바이폴라는 가까이 붙은 두 전극 사이로만 전류가 흐릅니다(귀환패드 불필요). 침투 깊이는 대략 두 전극 간격의 절반 수준으로 얕고, 얕은 층을 정교하게, 통증 적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고주파라도 전류의 길이 다릅니다. 모노폴라는 깊고 균일하게, 바이폴라는 얕은 층을 정교하게. RF와 HIFU의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
올타이트 : 고주파이면서 SMAS까지 닿는 '딥 RF'
저희 서울뷰의원 시흥배곧점에서는, 초음파와 고주파의 장점을 다 갖는 올타이트 시술을 합니다.
위의 분류로 보면 올타이트의 '장르'는 분명합니다. 고주파(RF) 계열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RF와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올타이트의 작동 원리올타이트의 핵심은 DLTD라는 유전가열(Dielectric Heating) 방식입니다.
RF 전기장 안에서 피부 속 이온과 물 분자(쌍극자)가 빠르게 진동하고, 그 마찰로 열이 발생하는 원리입니다.
전자레인지가 음식 속 물 분자를 흔들어 속부터 데우는 것과 같은 결을 떠올리시면 됩니다(물론 출력과 안전장치는 전혀 다릅니다). 피하지방층보다 진피·SMAS층에 열을 더 집중하도록 설계되어서..!
- -> '볼 꺼짐'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앞서 마른 얼굴에 깊은 초음파는 지방 위축 위험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올타이트는 지방층을 상대적으로 덜 건드리며 진피·SMAS에 열을 모으도록 설계되어, 볼륨 손실이 걱정인 분들께 하나의 선택지가 됩니다.
- -> 진피와 SMAS를 한 기기로 함께 다룹니다. 보통 진피 탄력(RF)과 깊은 SMAS 리프팅(HIFU)을 따로 보던 것을, 올타이트는 RF 기반이면서도 SMAS 깊이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즉각적 조임 + 장기 콜라겐 재생 + 표피 결·모공'을 함께 노립니다. 그래서 흔히 'RF와 HIFU의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로 소개됩니다.
또한 표피 온도 상승을 줄이도록 설계되어 통증과 다운타임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울쎄라의 통증이 부담스러웠거나 일상 복귀가 빨라야 하는 분들이 고려하기 좋습니다. 정리하면 올타이트는 — 초음파처럼 SMAS를 노리되, 그 수단이 초음파가 아니라 RF(유전가열)라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단, 올타이트도 만능은 아닙니다
매우 심한 구조적 처짐은 여전히 강한 초음파나 실·수술의 영역이고, 기기별로 축적된 근거의 수준도 다릅니다. 어떤 깊이·출력이 내 피부에 맞는지는 결국 진단에서 결정됩니다.
실전 매칭내 유형에 맞는 리프팅 가이드
이제 가장 중요한 실전 매칭입니다. 살집, 피부 두께, 처진 방향이 사람마다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진단을 통해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출발점은 늘 같습니다 어디 부분이 어떻게 문제인가.
유형 A · 볼륨(살)이 많고, 심술보·이중턱이 고민
얼굴에 살이 많아 무게로 처지는 분들은, 끌어올리면서 면적을 정리해야 합니다. 초음파(HIFU) 계열이 SMAS를 조여 올리고, 필요 시 더 깊은 깊이로 지방을 일부 다듬어 라인을 날렵하게 만드는 데 강합니다(뚱뚱한 주머니의 끈을 위에서 조여 매는 그림). 단, 앞서 말씀드린 대로 큰 폭의 볼륨 축소는 에너지의 한계가 있어, 그 부분은 윤곽주사·수술과 함께 판단합니다.
유형 B · 피부가 얇고, 살이 빠지며 바람 빠진 풍선처럼
피부 두께가 얇고 살이 별로 없는 분이 무작정 강한 초음파를 받으면, 안 그래도 부족한 지방이 더 위축되어 볼 꺼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고주파(RF)가 더 맞습니다.
바람 빠진 풍선 표면에 콜라겐을 촘촘히 채워 다시 팽팽하게 만드는 원리로, 볼륨을 빼지 않고 피부 자체를 두껍고 탄탄하게 가꿉니다. 여기서 올타이트(딥 RF)가 특히 적합하죠.
지방을 상대적으로 보존하면서 진피 밀도를 올리고 SMAS까지 닿아, '볼 꺼짐이 무서워 초음파를 망설였던' 얇은 피부 유형에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모노폴라 RF(올리지오·텐써마 등)도 같은 계열입니다.
유형 C · 전반적 탄력 저하 + 부분 처짐 + 미세 라인까지(복합형)
대부분의 현대인은 한 가지 문제만 갖지 않습니다. 심술보는 처지는데 볼살은 없는 복합형이 흔하죠.
이때는 심술보 부위엔 초음파(HIFU)로 타깃팅하고, 볼과 전반 탄력은 고주파(RF)로 채우는 복합 레이어링이 효과적입니다.
올타이트는 한 기기로 진피와 SMAS를 함께 다루므로, 이런 복합형에서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내 얼굴의 주된 고민 손봐야 할 층 1차 권장 이유 A. 살이 많고 무겁게 처짐 / 심술보·이중턱 SMAS
(깊은 구조)초음파 HIFU SMAS를 조여 올리고, 깊은 깊이에서 지방도 일부 정리. (큰 볼륨 축소는 한계) B. 피부가 얇고 살이 빠져 자글자글 / 볼륨은 보존 진피 + SMAS
(지방은 보존)올타이트 (딥 RF)
모노폴라 RF볼 꺼짐 우려를 낮추며 진피 밀도↑, SMAS까지 도달. 얇은 피부에 합리적. C. 전반 탄력 저하 + 부분 처짐 + 미세 라인(복합형) SMAS + 진피 올타이트 / HIFU+RF 한 기기(올타이트)로 두 층을 함께, 또는 부위별 병합. 현재의 표준 접근. D. 표층 잔주름·결·모공이 함께 신경 쓰임 얕은 진피 바이폴라 / MN RF 얕은 층을 정교하게 조절. 표면 질감 개선에 유리. E. 처짐·피부 잉여가 매우 심함(고도 하수) 구조적 하수 실리프팅 · 수술 에너지 리프팅의 한계를 넘는 영역. 시술보다 수술이 정답인 경우. 팩트 체크리프팅에 대한 오해와 진실
Q. 리프팅은 무조건 에너지를 세게(High Energy) 받아야 효과가 좋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무조건 높은 에너지를 조사하면 조직의 영구적 섬유화(흉터)·화상·신경 손상 같은 부작용 위험이 커집니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진피 치밀도와 임피던스(저항값)에 맞는 '적정 임계 에너지'를 정교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부작용을 만들지 않는 선에서 최대 효율을 내는 것 — 그것이 숙련된 시술의 핵심입니다.
Q. 그럼 올타이트가 울쎄라·써마지보다 '좋은' 건가요?
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용도와 타깃이 다른 시술입니다. 초음파는 점으로 SMAS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데, 일반 RF는 진피를 면으로 채우는 데, 올타이트는 RF로 진피·SMAS를 함께 다루며 지방을 보존하는 데 각각 강점이 있습니다. 내 피부 두께·얼굴형·처진 양상에 맞는 것이 나에게 좋은 시술입니다.
한눈에에너지 형태 비교
구분 집속초음파 (HIFU) 고주파 (RF·일반) 올타이트 (딥 RF) 대표 장비 울쎄라·슈링크 등 써마지·올리지오·텐써마 등 올타이트 (DLTD) 에너지 형태 돋보기처럼 한 점에 집속(점상) 다리미처럼 넓게 퍼지는 심부열(체적) 유전가열 RF를 진피·SMAS에 집중 핵심 타깃층 SMAS, (깊은 깊이 시) 지방 진피층 전반 진피 + SMAS (지방은 상대적 보존) 잘 맞는 유형 살 많고 무겁게 처진 얼굴 피부 얇고 탄력 저하 볼 꺼짐이 걱정인 얇은 피부·복합형 유의점 볼 꺼짐·신경 자극(과도 시) 표면 화상·물집(팁 밀착 미흡 시) 고도 하수엔 단독 한계, 진단 필요 정직한 마무리꼭 말씀드리는 세 가지
① 수술과 리프팅은 다른 영역이지, 서로가 서로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심한 하수는 다운타임과 위험부담이 큰 수술이,
현재 할 수 있는 개선의 영역은 다운타임이 적고 통증과 위험이 덜한, 리프팅이 담당합니다.
잘 맞춰 쓰면 처짐의 진행을 늦추고 나중에 해야할지 모를 수술을 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기대치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만족의 출발점입니다.② '즉시 + 점진적' 시술입니다
직후 약간의 조임이 있고, 최종 결과는 콜라겐이 새로 차오르는 수개월 뒤에 옵니다. 한 번에 확 바뀐다 같은 기대는 리프팅 시술의 원리와 맞지 않습니다.
③ 세팅과 시술자가 결과의 절반입니다
같은 장비라도 깊이·출력·도달 횟수를 얼굴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장비 이름과 샷수, 가격이 아니라 그 운용이 결과를 만듭니다.
서울뷰의원의 관점
리프팅은 '남들이 하니까 좋다더라' 하는 유행을 따라가서는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기계의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내 피부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매질을 골라 안전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담을 "어떤 장비를 쓸까"가 아니라 "이 얼굴의 어디가, 왜 처졌나"를 먼저 진단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처진 얼굴과 탄력 잃은 피부로 고민이시라면, 광고성 후기에 앞서 한 분 한 분의 피부 두께와 얼굴형을 정확히 살펴 가장 합리적인 방향을 함께 찾겠습니다.
서울뷰의원 배곧점 · 대표원장 신영민
참고문헌
- Marquardt K, Hartmann C, Wegener F, Park JY, et al.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Visualization Induces Remodeling of Collagen and Elastin Within the Skin. J Cosmet Dermatol. 2024. — 초점 깊이 1.5·3.0·4.5mm, 열응고점(TCP) 및 신생콜라겐.
-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Visualization in Skin Quality: A Narrative Review. (PMC) 2025. — 60~70℃가 신생콜라겐에 최적이며 심부 진피·SMAS를 표적함.
- Complications and Risks of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HIFU) in Esthetic Procedures: A Review. Applied Sciences. 2025. — 지방 위축·신경 자극 등 부적절한 세팅 시의 부작용.
- Theodorou S, et al. The Use of Radiofrequency in Aesthetic Surgery. Plast Reconstr Surg Glob Open. 2020. — RF의 체적 가열, 모노폴라/바이폴라 침투 깊이, 콜라겐 수축의 온도-시간 관계.
- Radiofrequency in Facial Rejuvenation. Int J Dermatol Venereol. — 바이폴라 RF의 침투 깊이는 두 전극 간격의 약 절반.
- Wollina U. Treatment of Facial Skin Laxity by a New Monopolar Radiofrequency Device. J Cutan Aesthet Surg. 2011. — 모노폴라 RF의 탄력 개선 및 수술 대체 불가.
- The Landscape of Radiofrequency Technology for Skin Rejuvenation. (PMC) 2025. — 모노/바이/멀티폴라 RF의 분류와 임상 효능.
※ 올타이트 및 DLTD(유전가열) 방식의 작동 원리·타깃 깊이는 제조사(이노서스)의 기술 설명 및 임상 자료에 근거합니다. 개별 미용 의료기기는 동료심사 논문 수준의 근거가 기기마다 상이할 수 있으며, 본문의 올타이트 관련 서술은 제조사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시술의 효과를 보장하거나 광고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부작용·다운타임은 개인의 피부 상태, 노화 양상, 시술 세팅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적응증과 시술 결정은 반드시 의료진의 대면 진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시술명·장비명은 설명을 위한 예시이며 특정 제품의 우수성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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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뷰의원이 알려주는, 스킨부스터 성분 가이드 (나만 모르는 스킨부스터의 진짜 진실)
Read More →나만 모르는 스킨부스터의 진실
안녕하세요 서울뷰의원 시흥배곧 진료과목 피부과 대표 신영민입니다.
스킨부스터 종류 엄청 많죠?
리쥬란 쥬베룩 스컬트라 고우리 리투오 쥬브아셀 .. ..
이름은 다 다른데, 광고는 죄다 “콜라겐 재생”이라고 합니다.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
이름이 다른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를 알면 내 피부에 맞는 시술을 고르는 눈이 생깁니다 :)
오늘은 이 복잡한 스킨부스터의 세계를 비유로 알기쉽게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스킨부스터의 공통점
💧 히알루론산 (HA) — “물광” 성분
대부분의 스킨부스터에는 ‘물광 성분’으로 잘 알려진 히알루론산이 기본 베이스로 함께 담겨 있습니다. 히알루론산은 원래 우리 피부 속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자기 무게의 수백 배가 넘는 물을 끌어안을 수 있는 ‘천연 물주머니(스펀지)’ 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그래서 종류를 막론하고 스킨부스터를 맞으면 바로 다음 날부터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나 보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잡아주기 때문이죠. 히알루론산이 많이 들어간 제품일수록 “건조함을 잡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히알루론산은 물을 1 : 1000 단위로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습니다)

※ 단, 콜라겐 자극에만 특화된 일부 제품(예: 스컬트라 등)은 히알루론산 없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즉 ‘물광’보다 ‘콜라겐’에 더 무게를 둔 제품들도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핵심. 히알루론산이 ‘공통 바탕’이라면, 여기에 추가로 무엇을 넣느냐가 바로 스킨부스터의 ‘종류’와 ‘성격’을 결정합니다.
이 추가 성분이 오늘의 진짜 주인공이구요!
두 번째, 그럼 왜 다들 콜라겐 재생을 공통적으로 말할까?
이걸 이해하려면 우리 피부 구조를 잠깐 봐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피부’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3개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깥부터 표피 → 진피 → 피하지방층 순서인데, 탄력·주름·피부 결을 좌우하는 진짜 핵심은 가운데 ‘진피층’입니다.
그리고 그 진피층의 90%를 이루는 단백질 이름이 콜라겐입니다.
진피층 = 피부라는 건물
이 진피층을 하나의 건물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 건물의 철근 · 기둥 (약 90%) = 콜라겐 이라는 단백질
• 건설 인부 = 섬유아세포 라는 세포문제는 이 골조(콜라겐)가 20대 중후반부터 매년 약 1%씩 저절로 사라지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매년 1%씩 철근이 녹슬어 없어지는 건물을 떠올려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건물이 주저앉고(주름), 탱탱함을 잃습니다(탄력 저하). 이것이 바로 노화의 정체입니다.
( GPT 한테 피부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을 맡겨보았더니, 이렇게 그려주네요 ^.^ )
그래서 모든 스킨부스터의 최종 목적지는 “무너진 콜라겐 골조를 다시 채우는 것”입니다.
마치 모든 화장품 광고가 미백·동안·광채를 외치듯, 스킨부스터는 모두 “콜라겐 재생”을 말하는 거죠.
하지만! 목적지는 같아도, 거기로 가는 ‘길’은 완전히 다릅니다.
콜라겐을 채우는 3가지 길
“무너진 건물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에 대한 세 가지 다른 해법입니다. 이 셋만 구분하면 스킨부스터의 90%는 정리됩니다.
한눈에 보는 정리구분 대표 제품 핵심 원리 (한 줄 비유) PN(어류 DNA)리쥬란, 리제반 등 재료를 넣어주기 → 스스로 콜라겐 생성 생분해성 고분자(식물 PDLLA·PLLA·PCL)쥬베룩 · 스컬트라 · 고우리 기둥 세워주기 → 콜라겐 유도 ECM(사람 진피)리투오 · 쥬브아셀 · 셀르디엠 집 자체를 이식하기 → 진피 직접 보충 그래서, 뭐가 제일 좋은가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미 답을 아실 겁니다. 무조건 좋은 것은 없고, 나에게 맞는게 무엇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요 ^^
나만의 집을 만들 때, 채울 재료가 필요한 사람, 든든한 기둥이 필요한 사람, 아예 만들어진 건물이 필요한 사람이 다 다른 것과 같습니다.
중요한 건 화려한 제품 이름이 아니라, 내 피부에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죠 :)
스킨부스터, 이제 이름이 아니라 ‘원리’로 고르세요
내 피부에 맞는 주사가 무엇인지
의사상담 서울뷰의원에서 1:1로 진단받으세요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시술과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시술은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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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잡티 색소를 다루는 방법
Read More →안녕하세요, 서울뷰의원 시흥배곧 대표원장 신영민입니다.
내원해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글에 있는 모든 내용은 색소 치료를 위해 내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꼭 설명드리는 부분입니다.
오늘은 색소 치료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얼굴에 있는 기미나 잡티 흑자 등등종류도, 깊이도, 원인도 제각각이라 같은 갈색이라도 치료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진료실에서 색소질환을 어떤 기준으로 보고, 왜 그렇게 치료하는지를 최신 연구 근거와 함께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얼굴 색소는 한 종류가 아닙니다
같은 점처럼 보여도, 멜라닌 색소가 피부의 어느 깊이에 있느냐에 따라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 표피성 색소 — 잡티, 주근깨, 흑자. 피부 바깥층(표피)에 멜라닌이 모인 경우. 경계가 또렷한 편입니다.
- 진피성 색소 — 기미가 대표적. 더 깊은 진피층까지 색소가 내려간 경우. 푸르스름하거나 흐릿하게 보입니다.
- 혼합성 색소 — 표피와 진피에 걸쳐 있는 경우로, 진료실에서 가장 흔하게 만나는 형태입니다.
표피 색소는 비교적 잘 반응하지만, 진피·혼합 색소는 더 깊이 들어가야 해 회복도 더디고 자극에 예민합니다.
그래서 "내 색소가 어느 깊이의, 어떤 색소인가"를 아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이고,시간이 들더라도 피부진단기를 이용해 직접 두눈으로 보시게 끔 하고, 진료를 시작합니다.

매번 치료계획을 잡고 한 분 한 분의 색소 분포에 따라 어떤 레이저의 어떤 설정값으로 레이저 에너지를 조사할지 구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은 결코 공장형 시스템에서는 가능하지 않으며, 저희의 이익이 줄어들더라도 그런 의원을 만들고 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희 의원은 단순하게 " 00레이저 - **회 ##만원" 으로 상담하고 흥정하며 치료하지 않습니다.
진단이 치료의 절반입니다
저희는 무작정 색소 치료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피부진단기로 색소의 깊이와 분포, 숨어 있는 혈관·홍조까지 들여다본 뒤, 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육안으로 똑같아 보여도 진단기로 보면 표피·진피·혈관 비중이 전혀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이 과정을 건너뛰고 유행하는" 레이저 00번 " 으로 접근하면,
좋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자극이 되어 색소가 더 진해지기도 합니다.
진료와 치료를 기록하고, 다시 봅니다
저에게는 학생 시절부터 지켜온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치료의 모든 과정을 같은 조건으로 사진에 기록하고, 회차마다 그 사진을 다시 꺼내 보며 스스로 피드백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공부를 위한 기록이었지만, 진료를 하면 할수록 이 습관이 환자분께 그대로 도움이 된다는 걸 느낍니다.
색소는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게 아니라 아주 천천히, 미세하게 옅어지기 때문에 기억에만 의존하면 변화를 놓치기 쉽거든요.
같은 조명·각도·진단기 설정으로 남긴 사진을 나란히 두면, 눈으로는 놓치는 변화까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쌓인 기록은 다음 치료를 더 정확하게 만듭니다.
어떤 색소에 어떤 장비와 세팅이 잘 들었는지, 어디서 자극이 과했는지를 회차마다 되짚어 그 다음 치료의 출력과 간격을 조정하고,
한 분 한 분의 데이터가 곧 그분만의 치료 지도가 되는 셈입니다.

전 - 후 사진을 비교하는 것은 저희 의료진에게 있어 어려운 일이지만,
이것이 저희 의원을 믿고 찾아오시는 수많은 환자분들에게 해야하는 당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미는 '단순한 색소'가 아닙니다
기미는 특히 더 조심스럽게 봐야 합니다. 예전에는 기미를 단순한 색소침착으로 봤지만,
최근 연구들은 기미를 광노화(빛에 의한 피부 노화) 질환으로 이해합니다.
자외선·가시광선, 여성호르몬, 유전적 소인이 바탕에 있고,
그 위에서 멜라닌세포 과활성, 기저막(표피·진피 경계) 손상, 진피 혈관 증가, 비만세포·만성 염증, 탄력섬유 변성이 함께 얽혀 나타납니다.
이 점이 치료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기미는 '상처 입은 피부 위에 생긴 흔적'에 가까워서,
이미 예민해진 피부를 강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더 깊어지고 잘 재발합니다.
그래서 기미는 색소만 부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여러 번에 걸쳐, 혈관과 염증·재생까지 함께 다루는 '종합적 접근'이 원칙입니다.[1][6]
그래서 한 가지 레이저로는 부족합니다
색소는 깊이도 성격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하나의 장비로 모두 해결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출력 큐스위치 토닝 단독보다 여러 치료를 조합했을 때 부작용은 줄고 결과는 안정적이라는 점이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거듭 확인됩니다.[6]
서울뷰의원이 색소 장비를 여러 대 갖추고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서울뷰의원 시흥배곧 장비목록 -> https://seoulviewbg.com/?idx=c6554c6d6d1b76/c69e610e40dac1
한 대로 끝내지 않고, 피부 상태에 맞춰 장비를 '설계'하듯 조합합니다.
주근깨 · 잡티 · 흑자 — 피코 레이저
햇빛에 멜라닌이 표피에 쌓여 생긴 표피성 색소에는 피코 레이저가 잘 맞습니다. 피코슈어(755nm)와 피코케어 마제스티(1064 · 532nm)로 색소를 가루처럼 잘게 부수면 대식세포가 청소해 줍니다. 강하게 한 번에 부수는 대신 꼭 맞는 에너지로 정확하게 다루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미 — 저출력 큐스위치 토닝
기미에는 레블라이트 SI(1064nm) 큐스위치 레이저를 저출력으로, 여러 회에 걸쳐 부드럽게 토닝합니다. 저출력 토닝과 피코 토닝은 효과가 서로 비슷하다는 비교 연구가 있어,[7] 피부 타입과 색소 상태에 맞춰 선택합니다. "한 방에"가 아니라 "달래가며"가 기미 치료의 원칙입니다.
붉은기 · 혈관을 동반한 색소 — 엑셀 V
기미와 잡티에는 늘어난 혈관과 붉은기가 함께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혈관 성분을 그대로 두면 색소가 계속 자극받기 때문에, 엑셀 V(532nm 롱펄스)로 혈관과 홍조를 함께 다스려 피부의 바탕을 정리합니다.
점 · 피지샘증식증 · 편평사마귀 — 액션2 어븀야그
색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튀어나온 조직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빛으로 색소만 부수는 것이 아니라 액션2 어븀야그 레이저로 살 자체를 정밀하게 깎아 정리합니다. 접근 자체가 다른 영역입니다.
색소를 지우는 만큼, 피부 속을 채웁니다
기미가 광노화·염증 질환이라면, 색소를 부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약해진 진피를 다시 채우고, 색소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다독여야 결과가 오래갑니다.
- PDRN · 쥬베룩 같은 스킨부스터로 진피 재생과 피부 장벽을 회복시킵니다.
- 트라넥삼산(기미주사 · 경구약)은 멜라닌 생성을 부추기는 신호(플라스민 → 염증·혈관 경로)를 차단해, 색소와 붉은기를 함께 줄입니다.[4]
트라넥삼산은 단독으로도, 또 레이저·다른 치료와 함께 썼을 때도 기미 중증도(MASI)를 의미 있게 낮춘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있어,[5] 필요하다면 원장이 직접 진료 후 처방해 드립니다.
우리 피부의 재생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힘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몇 번 만에 끝내고 싶다"는 마음에 무리하게 강한 레이저를 쓰면, 그 순간은 좋아 보여도 색소침착이나 오히려 하얗게 빠지는 탈색 같은 부작용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피코 레이저조차 과하게 쓰면 저색소증이 보고됩니다.[8]
그리고 "누구는 몇 번 만에 깨끗해졌다더라"는 비교는, 본인의 피부를 조급하게 몰아붙여 더 나쁜 결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기미는 특히 재발이 잦은 만성 질환이라, 한 번에 없애려 하기보다 꾸준히 관리한다는 마음이 가장 좋은 예후를 만듭니다.[6]
제가 바라는 건 빠른 치료가 아니라, 탈 없이 끝까지 좋아지는 치료입니다.
거울 앞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한 번 들러 내 색소가 어떤 색소인지부터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서울뷰의원 시흥배곧이 피부진단부터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참고 문헌
- Passeron T, Picardo M. Melasma, a photoaging disorder. Pigment Cell Melanoma Res. 2018;31(4):461–465.
- Morgado-Carrasco D, et al. Melasma: the need for tailored photoprotection to improve clinical outcomes. Photodermatol Photoimmunol Photomed. 2022;38(6):515–521.
- Kim NH, et al. Cadherin 11 involved in basement membrane damage and dermal changes in melasma. Acta Derm Venereol. 2016;96(5):635–640.
- Taraz M, Niknam S, Ehsani AH. Tranexamic acid in treatment of melasma: a comprehensive review of clinical studies. Dermatol Ther. 2017;30(3):e12465.
- Liang R, et al. Comparative efficacy and safety of tranexamic acid for melasma by different administration methods: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J Cosmet Dermatol. 2024;23(4):1150–1164.
- Lee YS, et al. The low-fluence Q-switched Nd:YAG laser treatment for melasma: a systematic review. Medicina (Kaunas). 2022;58(7):936.
- Hong JK, et al. A prospective, split-face study comparing 1,064-nm picosecond Nd:YAG laser toning with 1,064-nm Q-switched Nd:YAG laser toning in the treatment of melasma. J Dermatol Treat. 2022;33(5):2547–2553.
- Hang YPP, et al. Hypopigmentation following picosecond laser treatment for melasma: a case series. Lasers Surg Med. 2025.






















